[헤럴드경제]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정우진)와 CJ CGV 주식회사(이하 CGV), KB국민카드는 ‘페이코(PAYCO) 및 파인테크(FINETECH) 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NHN엔터, CGV, KB국민카드 3사가 공동 추진할 수 있는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 발굴 ▷NHN엔터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와 핀테크 기반 제휴카드인 ‘KB국민 파인테크카드’의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각 회사의 채널을 활용한 제휴 비즈니스 모델의 홍보 진행 등을 골자로 한다.
3사는 이미 지난 7월 7일 핀테크 제휴상품인 ‘KB국민 파인테크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업계 최초로 발급 신청에서부터 할인 서비스 제공에 이르기까지 핀테크에 기반한 모바일 특화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했다. 카드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대면 상품 앱 자동실행, 모바일 홈 간편로그인, 카드사용 등록은 물론 카드 혜택과 이벤트 등 다양한 맞춤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굿터치 서비스(Good Touch)’가 탑재됐다. NHN엔터, CGV, KB국민카드는 향후 모바일, 인터넷 채널 기반의 대고객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NHN엔터의 ‘페이코’ 연계 서비스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NHN엔터테인먼트 김동욱 페이코사업 본부장은 “IT, 컨텐츠, 금융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서로 힘을 합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화된 핀테크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서비스 발굴과 이용자 혜택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3사가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 핀테크 분야의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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