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 출처 : 김우주 트위터, 올드타임엔터테인먼트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 출처 : 김우주 트위터, 올드타임엔터테인먼트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의 실형이 확정됐다.27일,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우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김우주는 "귀신 때문에 놀라서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며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뒤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을 이용했다.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현역병 복무를 회피했고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로 공익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김우주의 화려한 연예계 인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우주는 2005년 1집 앨범 '인사이드 마이 하트(inside my heart)'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그룹 올드타임 소속으로 올드타임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김우주와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는 고등학교 동창 사이이며 유노윤호는 지난 2010년, 김우주의 팀 제이리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과거 슈가 전 멤버이자 배용준의 아내인 박수진의 트위터에 "점점 어려지냐 박수진! 부러워 제길"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를 접한 누리꾼들은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친하다고 다 똑같은 건 아니지",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제대로 반성하고 나오길",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말도 안되는 이유로 병역기피라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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