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H스포츠=신소정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강수일이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24일 경찰은 "강수일은 이날 오전 4시 25분께 경기도 의정부시내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스파크 차량을 몰다가 좌회전하던 택시의 앞 좌석 부분을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강수일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110%로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수치였으며,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기 위해 동승자인 고교 동창 이모씨가 사고를 낸 것처럼 꾸몄다. 하지만 차량의 소유자가 강수일인 것을 의심스럽게 여긴 경찰의 추궁에 결국 꼬리를 밟힌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피해 택시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강수일 SNS pres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