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원빈·이나영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지난 3일 이나영과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며 이나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의 향후 작품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든나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은 물론 임신까지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다. 이를 보답하는 것은 작품을 통해서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좋은 작품을 검토하고 선택해서 배우로서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원빈의 차기작 계획을 밝혔다.원빈은 2010년 작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은 전무한 상태이다. 그동안 미국 영화 출연,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출연 등 컴백에 대한 이야기가 수차례 들려오기는 했으나, 번번이 무산되며 벌써 5년째 그를 작품에서 보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는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어 과연 원빈을 5년 만에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결혼 발표 당시 혼전임신설이 돌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두 사람 모두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며 소문을 일축한 바 있다.이나영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나영 임신, 축하드려요”, “이나영 임신, 태교 잘 하시길”, “이나영 임신, 2세 얼마나 예쁠까”, “이나영 임신, 원빈 이나영이 엄마아빠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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