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홍하 YTN 뉴스
사진: 이홍하 YTN 뉴스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사학비리·횡령으로 구속된 이홍하가 교도소 내 재소자에게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 실려갔다. 22일 광주교도소와 전남대학교병원 등에 따르면 이홍하 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쯤 교도소 내 치료 병실에서 50대 동료 재소자 A씨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이에 앞서 이홍하 씨는 지병으로 치료 병실에서 수용 중이었으며, 말다툼 끝에 A씨가 이씨를 몇 차례 때렸다는 것. A씨의 폭행은 순식간에 일어나 병실 밖에 있던 교도관들이 달려가 상황을 정리했다. 이에 대해 교도소는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폭행을 당한 후 조선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이홍하 씨는 21일 오후 6시쯤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씨는 외상성 지주막하 출혈, 위·아래 턱뼈와 오른쪽 갈비뼈 골절, 간 손상에 의한 복막 출혈 등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한편, 사학비리 이홍하 씨는 1심에서 교비 등 909억 원 횡령한 혐의로 징역 9년, 사학연금 관련 횡령 혐의로 징역 6개월, 허위 세금 계산서 교부 등과 관련해 징역 3년에 벌금 90억 원을 선고박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