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한해 / 산이 SNS 캡쳐
사진: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한해 / 산이 SNS 캡쳐

▲사진: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한해 / 산이 SNS 캡쳐[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래퍼 한해 대신 탈락을 번복하고 합격한 가운데 이를 진행한 산이와 버벌진트가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버벌진트와 산이는 가사 실수를 했던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자로 지목했다. 평소 무대공포증을 이유로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올랐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후 버벌진트와 산이는 한해와 블랙넛을 다시 불렀고, “두 명의 프로듀서로서 판단을 잘못했다는 걸 인정한다. 판정 번복을 해야 될 것 같다”며 블랙넛과 한해의 운명을 뒤집었다.이와 관련한 논란이 뜨거워지자 ‘쇼미더머니4’ PD는 방송 다음날인 1일 오후 “프로듀서(버벌진트&산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거센 비난 여론에 버벌진트와 산이가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버벌진트와 산이는 1일 오후 각자의 SNS를 통해 “어제 전파를 탄 ‘쇼미더머니4’ 방영분은 전혀 제작진의 연출의도에 의해 수정되지 않은 100% 실제상황이었다”라고 설명하며 “팀별 음원미션에서 저희가 내린 첫 판단은 ‘쇼미더머니4’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저희가 지키고자 했던 일관성에 어긋나는 것이었으며 고민 후에 뒤늦게 스스로의 모순을 지각하고 음원미션 심사결과를 번복하는 사태에까지 이르게 된 것에 대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저희의 부족함으로 인해 피해봤을 지코, 팔로알토 팀의 멤버 모두, 그리고 한해와 블랙넛을 포함한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 시청자 분들께 사과드린다”라고 전하며 “이 사안에 대해 사과드리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아 구차한 글을 남긴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한해, 버벌진트 산이 판정 번복은 좀 심했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한해, 애초에 블랙넛이 왜 탈락했던거지”,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한해, 버벌진트 산이 사과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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