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과 이혜숙이 통화를 했다. 8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기억을 잃은 황은실(전미선 분)과, 황은실이 죽었다고 믿고 있는 차미연(이혜숙 분)이 김경수(선우재덕 분)을 가운데 두고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경수는 이름까지 바꾸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한국에서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접근하며 정체를 숨긴다. 리향은 경수를 마음에 들어하고, 미연과 상관이 없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았다. 리향은 미연에게 경수의 사진을 가져가고 "이 사람 소식 알아?"라고 물었다. 미연은 경수의 사진에 당황하지만, 그냥 궁금하다는 리향의 말에 한국에 들어왔는지 아닌지 모른다고 말한다.

이에 리향은 일본에서 사고처리까지 해 준 사람이 아니냐며 경수의 정체를 묻고, 미연은 "내가 아는 사람에게 가이드라고 해서 소개시켰던것 뿐이야"라며 경수의 정체를 숨겼다.리향은 미연과 경수가 서로 하는 말이 같은 것에 안심하고, 자신을 껴안아 주던 경수를 떠올리며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려 한다. 이에 다급해 진 것은 미연. 미연은 집으로 돌아와 당장 경수에게 전화를 걸었다.그러나 미연의 전화는 경수가 아닌 은실이 받았다. 은실은 경수를 찾는 미연의 말에 "전화를 잘 못 거셨습니다"라고 정중히 말한다. 은실 역시 경수의 이름을 모르고 있다는 뜻이었다. 그때 뒤늦게 경수가 전화를 빼앗아 들고 미연에게 "나는 일본에 있다"며 자신의 행동을 숨긴다. 이에 은실은 경수를 바라보며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 있음을 생각하지만, 경수를 의심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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