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정의당은 19일 오전 국회 의원호관에서 당직자 선출보고대회를 열고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심상정 <사진>대표의 선출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심 대표는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52.5%(3651명)를 얻어 47.5%(3308명)를 기록한 노회찬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노 후보는 1차 투표에서 1위를 했지만 결선투표에서는 심 후보에게 역전패했다.
심 대표는 이날 보고대회에서 간단한 당선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ㆍ취임식은 오는 21일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