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상류사회' 박형식과 임지연이 마주했다.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3회에서는 창수(박형식)를 향해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이(임지연)는 "난 잘 살거야. 이제까지처럼 잘 살거야. 그러다보면 잊혀질거야. 잊혀지면 결혼할거야"라고 말했다. 그녀는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할거라고 했다.그리고 아이를 낳게 되면 그 아이에게 어떤 멋진 재벌이 엄마를 무지 좋아했었다고 말해줄거라고 했다. 지이는 자기를 붙잡는 창수에게 모진 말을 내뱉었다.그러면서 "제발 찾아오지마. 보고싶은데 자꾸 찾아오면 어떡해. 보고싶어 죽겠는데 자꾸 내 눈 앞에 있으면 어떡하냐고"라고 물었다. 지이의 맘도, 창수의 맘도 아파왔다.
지이는 창수와 데이트를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었다.그때 지이는"키스는 하루에 한 번만 할 수 있는거에요?"라며 창수에게 애교를 부렸었다.창수는 "해달라는 말을 그렇게 하는거야?"라며 그런그녀를 귀여워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사귀기 싫다고 한애가 맞냐며놀리면서도 해달라는건 다 해주겠다며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또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물어봤었다.지이는 그때를 떠올리며 "내가 널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라며 울었다. 방 안에 홀로 있던 그녀는 준기(성준)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할 사람이 필요한데 윤하(유이)는 지금 병원에 있다며하소연을 했다.그러자 준기는 "희망고문 되는 말은 안해줍니다"라며 그 말을 받아줬다. 지이는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며 감정에 복 받쳐 울어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