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정호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벤추라의 5구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또한 후속 타자의 안타때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까지 올리며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강정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에 부상을 당했고, 복귀까지 6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정호가 유격수 자리를 채웠다.
피츠버그는 2회초 현재 캔자스시티에 4-1로 앞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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