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선 슈퍼배드 원정대 '케빈', '스튜어트', '밥'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미니언즈>가 전 세계 흥행 수익 8억 달러를 돌파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첫 주 북미 오프닝 스코어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토이스토리3>를 제치고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순위 2위에 등극, 역대급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니언즈>의 이 같은 기록은 식지 않는 흥행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장기 흥행까지 예고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최근 3년간 북미 7월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미니언즈>는 2012년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후 가장 높았던 <슈퍼배드2>의 오프닝 스코어 8천만 달러를 훨씬 앞지르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현재 북미 흥행 수익 2억 8천만 달러, 전 세계 흥행 수익 8억 5천만 달러를 자랑하고 있는 <미니언즈>는 앞서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의 전 세계 흥행 수익인 6억 달러, <빅 히어로> 6억 5천만 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기록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흥행돌풍은 국내에도 이어져 개봉 첫날 19만 관객을 동원하며 최근 3년간 애니메이션 오프닝 성적을 모두 갈아치운 것은 물론 올해 애니메이션 중 최단기간 100만 돌파에 성공,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이같은 기록은 400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의 100만 돌파 기록을 이틀이나 앞지르는 속도로 <미니언즈>가 전 세대를 사로잡는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는 <미니언즈>는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 미니언즈 포스터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