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밤을 걷는 선비'
사진 : MBC '밤을 걷는 선비'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유비가 ‘만화 표정 샛별’에 등극했다.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유비가 극중 남장책쾌 조양선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연기에 ‘밤선비’의 열혈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양선 25종 표정 선물 세트’라는 게시글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조양선 25종 표정 선물 세트’는 이유비의 다채로운 표정들과 함께 네티즌의 코믹한 멘트가 곁들어진 이미지로, 해당 장면들이 자연스레 떠오르며 강제 복습 효과까지 선사하고 있다. 성열을 처음 본 순간의 모습에는 ‘아.름.답.다!!!!’라는 양선의 속마음이 담겨 있고, ‘부끄부끄’는 수중키스를 떠올리고는 스스로 이상한 상상을 한다고 생각해 얼굴을 가리고 온몸으로 부끄러워하는 양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한양 최고의 책쾌임을 증명하는 듯한 ‘절찬영업중’과 ‘영업용 미소’, ‘책냄새 킁킁’, 등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고 있다.이와 같이 이유비는 조양선 역을 맡아 ‘명랑 소년 만화’ 같은 표정부터 ‘순정 로맨스 만화’같은 표정까지 섭렵하며 신개념 만찢녀에 등극했다. 이유비의 깨알 같은 표정 연기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며 ‘밤선비’의 보는 재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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