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외법권'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FBI 출신 프로파일러이지만 이성보다 주먹이 먼저 앞서는 정진 역을 맡은 임창정,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형사가 됐으나 범인 검거보다는 여자 꼬시는데 더 관심이 많은 유민 역을 맡은 최다니엘의 코믹한 모습이 공개됐다.
경찰 조작에서 그 어떤 형사보다 많은 징계, 감봉 조치를 받은 일명 형사계의 또라이로 불리는 남다른 이력의 두 형사가 대한민국의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 조직 보스에 맞서 유쾌, 상쾌, 통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치외법권'은 그 동안 충무로에서 코미디, 액션, 드라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해온 임창정과 멋진 외모 뒤에 감춰진 엉뚱함이라는 반전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최다니엘이라는 두 배우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 대결이 펼쳐진다.
두 배우는 이미 공모자들'에서 그 동안 볼 수 없던 반전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연기 호흡을 자랑한 바 있어 이번 '치외법권'에서 선보일 코믹 연기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치외법권'은 오는 8월 말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