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식을 마치고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과 포즈를 취한 김미현.<사진 제공=BMW그룹 코리아>
위촉식을 마치고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과 포즈를 취한 김미현.<사진 제공=BMW그룹 코리아>

BMW그룹 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슈퍼땅콩' 김미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BMW그룹 코리아는 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김미현은 16일부터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 기간 동안 대회 홍보에 나서게 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미현은 “한국 여자프로골프계를 대신해 12억원이라는 큰 상금을 걸고 대회를 열어준 BMW 그룹 코리아 측에 감사 드리며, 대회를 널리 알리고 향후 대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96년 프로로 데뷔해 LPGA투어 8승, KLPGA투어 11승을 기록한 김미현은 2012년 은퇴했으며 현재는 인천 김미현 골프월드에서 후배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위촉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김미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회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함께 대회를 알리는 데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 최고 상금액인 12억원(우승상금 3억원)을 걸고 치러지는 대회로 우승자는 우승상금 3억원과 함께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약 1억원 상당의 BMW X5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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