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서미자가 시댁에 사는 유현주를 걱정했다.7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2회에서는 시댁에 사는 딸 유현주(심이영 분)을 걱정해 이제는 나와서 새출발 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는 서미자(권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유현주는 자신과 주경민(이선호 분)의 관계를 의심하며 막말을 퍼붓는 추경숙(김혜리 분)에게 화가 나 집을 나왔다.마침 현주의 오빠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고 서미자는 이를 피해 집을 나오게 되었다. 서미자는 유현주와 함께 유현주 회사 후배의 집에 머물렀다.
현주는 아무 이유 없이 집에서 나왔다고 둘러댔지만 서미자는 그런 현주의 말을 쉽게 믿을 수 업었다. 추경숙이 어떤 인간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서미자는 “정말 아무 일 없이 이러고 나와 있는 거냐. 혹시 무슨 일 있던 거 아니냐”라며 물었고 현주는 “그냥 바람 좀 쏘이러 온 것이다. 놀러”라고 거짓말했다.서미자는 “언제까지 그 집에 살 것이냐”라고 물었다. 현주는 “어머님이랑 고모님이 동우 너무 예뻐하셔서 안 된다”고 대답했다.이에 서미자는 “하기사 아들 가면서 남긴 손자인데 눈에 밟혀서 못 살 것이다”라면서도 “그래도 네 나이가 아직 젊은데 새출발 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그러나 현주는 “나는 정수씨 하나면 된다. 나는 그 사람을 못 잊는다. 평생”이라며 모로 누워 조용히 눈물을 떨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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