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와 안드레아스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5화에서 G12는본 안건에 앞서 각국의 신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가장먼저 자신있게 그리스의 신화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특히안드레아스는 신화를 설명하기 위해 칠판을 꺼내들며 "쉿! 조용해!"라고 말해 선생님 다운 면모를 보였다.그는 '미노타우르스' 신화에 대해 설명하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그림실력은 꽝이었고, 그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그림을 왜 그리고 있는 지 아직까지 이해는 안 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드레아스는 미노타우르스 신화 설명을 끝낸 뒤, "그리스 신화 문화가 우수했다. 그래서 로마 신화까지 흡수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발끈하며 "그럼 그리스가 로마에 왜 이겼냐"며 반박했다.이어 알베르토는 "지금 행성 이름 비너스, 마스, 주피터 등 거의 다 로마신 이름이다"라고 로마 신화의 우세에 근거를 보탰다. 하지만 이에안드레아스는지지 않고 "한국에서 파는 피자는 로마의 피자 재료와 다르다. 하지만 피자가 한국에서 독창적인 음식이 아니다"라며 피자까지 예를 들었다. 이어 그는 "그리스·로마 신화는 메이드 인 그리스다"라고 주장했다.이를 듣던 기욤은 "로마의 풍부한 신화 중에서 그리스에서 온 신화가 있는 것"이라며 응수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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