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죽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불러온 알 수 없는 존재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한 소녀에 얽힌 비밀을 그려낸 호러 스릴러 <인시디어스 3>가 시리즈 사상 흥행을 기록하며 다양한 장르의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시디어스 3>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연평해전> 등 한미를 대표하는 대작들 사이에서도 7월 18일(토) 85,266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들였다. 이는 개봉 1주차 7월 10일(금) 49,713명, 7월 11일(토) 74,990명 보다 높아 개봉 2주차인 7월 17일(금) 63,547명으로 개봉 1주차 대비 최고 30%의 관객수가 증가하는 놀라운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제임스 완이 제작한 영화 중 개봉 2주차에 관객수가 급격히 감소했던 <애나벨>과 차별되는 스코어로 '인시디어스'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 특히, 박스오피스 상위권 내 가장 적은 스크린수임에도 <픽셀>, <쓰리 썸머 나잇>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 공세 속에서 무더위를 잊은 뛰어난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 <인시디어스 3>의 흥행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장식하며 명불허전 최고의 호러 시리즈임을 입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 열기로 뜨거운 <인시디어스 3>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하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 영진위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7/18(토) 오전 0시 기준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