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17일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차세대 디바이스 창조생태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심학봉․권은희 국회의원, 정완용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 정책관,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벤처기업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은 지난 2010년 5월부터 2015년 6월까지(62개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총사업비 1,747억원(구미 959억원, 대구 788억원)이 투입돼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성과 보고회를 시작으로 IoT융합트렌드 및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활성화, 차세대 이동통신을 활용한 미래 전략 기술세미나 등이 열렸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5G 이동통신 산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을 구미가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