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딸들을 위해 집필한 동화책 '동생이 커졌어요!' - 동생이 심정을 알아보는 동화책 '동생이 커졌어요!" 출간
생각자라기 출판사는 「어느 날 동생이 커졌다 」는 내용의 이색 동화책 '동생이 커졌어요!'를 출간했다. '동생이 커졌어요!'를 펴낸 송경민씨는 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동화작가이다. 이번에 출간한 '동생이 커졌어요!' 또한 큰딸이 동생에게 심술을 부리는 모습을 보고 동생의 심정을 큰아이에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동화책이다.
'동생이 커졌어요!'는 두 남매의 이야기로, 누나는 키 작은 동생한테 괜히 심술부리고 먹을 것을 뺏어 먹는 등 동생을 늘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커져 누나가 했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오히려 누나가 괴롭힘을 당하는 입장이 된다. 그러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고 동생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교훈을 담은 동화책이다.
남원에 거주하는 장정순 주부는 "'동생이 커졌어요!' 동화책을 읽어주고 나서 큰아이가 동생에게 맛있는 것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동생의 심정을 알게 해주는 <동생이 커졌어요!>를 두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라고 서평을 남기기도 했다.
송경민 작가는 "두 딸을 키우면서, 큰 딸에게서 엄마, 아빠는 동생을 더 예뻐한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그런 큰 딸을 위해 동생의 심정을 느껴보라는 의미에서 '동생이 커졌어요!'를 제작하게 되었다. 두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동생이 커졌어요!'는 4세~9세의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다.최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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