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하천 수질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금학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장마 전에 마무리한다.
용인시는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있으나 도시화로 인한 토지이용 확대에 따라 비점오염물질은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사업비 174억원을 투입, 금학천 유역 비점오염 처리구역 1.98㎢에 3곳의 저류시설(1만100㎥ 규모)과 이송관로(4.13㎞)를 설치해 강우 시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수질오염을 예방한다.
시 관계자는 “6월 중순 경부터 말까지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하고 장마철 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점오염원은 주로 비가 올 때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쓸려나오는 오염된 빗물 유출수 처럼 수시로 임의 장소에서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