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모가 송아를 자신의 팀으로 데리고 왔다.5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을 TF팀으로 데리고 오는 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아는 회사에 다시 출근했다. 동료들은 신입 주제에 오래 자리를 비운 송아를 곱게 보지 않았다. 송아가 홍이사(양금석 분)의 딸임을, 진현아(진서연 분)의 언니 임을 아무도 모르는 듯 했다.이때 강모가 들어왔다. 강모는 TF팀을 꾸린다고 했다. 다른 여직원들은 강모에 눈에 들고 싶어 했다. 그러나 강모는 이미 정해놓은 사람이 있었다. 송아와 일하고 싶었던 것이다.강모와 송아는 단 둘이 팀의 구성원이 되어 일을 했다.
이와 맞물려 이날 방송에서는 세나(김민경 분)와 건우(윤종화 분)의 사이에 금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우는 더 이상 세나와 진현아의 일에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세나는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며 서운해했다.그러자 건우는 “너도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너는 예전의 강세나가 아니야. 만나지 말 걸. 한 때의 추억으로 간직할 걸. 후회 된다”라며 화를 냈다.이후 장면에서는 강모가 건우에게 “내가 진송아씨 발탁했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건우는 긴장한 표정으로 강모를 쳐다보았다. 강모는 “왜 그런 표정으로 봐?”라더니 “아 진송아씨 잘 부탁한다고? 걱정마”라며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홍이사를 찾아와 “옛날 일 신경쓰지 마세요. 엄마가 사모님 미워하지 말라고 했어요”라며 “솔직히 저 이 집에 송아만 보려고 오는 거 아니예요.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사모님을 찾아오게 되요”라고 말했다.홍이사는 “그렇게 생각했다니 뜻밖이구나”라면서 뭔가 찜찜하고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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