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아와 강민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5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회에서는 정옥(양금석 분)과 구회장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진현아(진서연 분)과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번 로라 강을 스카웃하는 문제로 현아는 강민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했다. 현아 역시 로라 강을 스카웃하고 싶어했는데 구강민이 어떤 언지도 주지 않고 먼저 로라 강을 회사로 데리고 온 것이었다.현아는 강민에게 “승부욕 강한 줄 알았지만 꼭 동료끼리 연막 작전까지 폈어야했어?”하면서 눈을 흘겼다.
강민은 “나도 이런 상황 싫어. 한 회사에서 팀장 둘이서 경쟁하는 거 말 안 되지”라며 현아의 눈치를 살폈다. 강민은 현아를 좋아하고 있었다.현아는 “우리는 특수 상황이잖아”라면서 구회장과 홍정옥을 신경썼다. 강민은 “그러니까 우리 둘이 손 잡으면 두 분 화해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현아를 달랬다.한편, 건우는 정옥의 “지금도 구회장 집에서 더부살이 하냐”는 말이 계속 거슬리고 자존심 상해 술을 마셨다.이때 마침 세나(김민경 분)에게 전화가 왔다. 세나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이는 건우의 마음을 신경써주었다. 세나와 건우는 함께 술을 마시기로 했다.그 시각 송아(윤세아 분)은 정옥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정옥은 차변호사에 대해서라면 듣고 싶은 말 없다면서 자리를 피했다. 송아는 “그렇다고 자존심까지 건드릴 필요는 없었다”라고 했지만 정옥은 “너는 차변호사에 대해 모른다”라면서 차건우를 끝까지 반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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