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손호준표 간장계란밥에 경악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11년 째 혼밥남 손호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호준은 혼밥 요리 시작에 앞서 한동안 부엌을 바라보며 멍하니 서 있었다. 잠시 후 설거지부터 해야겠다는 사실을 깨달은 손호준은 설거지를 하며 “간장계란밥을 하겠다”며 간장과 계란, 올리브유를 꺼냈다. 올리브유는 다 써서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즉석밥은 데우지도 않은 채 그대로 프라이팬에 투하했다. 이어 간장을 잔뜩 두르고 계란을 나중에 넣는 손호준의 모습을 본 백종원은 “간장을 저렇게 많이 넣어? 계란을 나중에 넣고? 퓨전이냐”며 의아해했다. 손호준은 참기름을 잔뜩 넣어 간장계란밥을 완성했고, 느끼하다는 매니저의 말에 고추장을 넣고 비벼 백종원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손호준”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손호준 충격이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손호준 이건 내가 알던 간장계란밥이 아냐”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손호준 안 짜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손호준 놀랄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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