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에게 결혼 조건으로 내세운 것이 있었다?19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도경완과 장윤정이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결혼 조건이 ‘프리선언 안하는 것’이었냐?”는 질문에 “웬만하면 도경완이 프리 선언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서로 얘기를 했다”고 답했다.이에 도경완은 “나가서 돈 벌고 유명해지는 것도 좋지만 기본 적으로 나갈 그릇이 안 된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조우종과 회사에서 하고 싶은 게 정말 많다. 조우종이 사장을 할 거니까. 조우종이 실장 되면 나 부장 시켜주고, 본부장 되면 부장 시켜주고…”라고 재치있게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도경완은 “5단계를 통과하면 아주 찐하게 뽀뽀를 하겠다”고 공약했다.5단계를 넘어선 도경완은 “‘내가 누구한테 뽀뽀를 하겠다’고 상대를 밝히진 않았다. 나는 조우종에게 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조우종에게 다가가 뽀뽀를 했다.갑작스런 행동에 조우종은 “왜 나한테 그래. 나도 여자한테 하고 싶다. 내 인생이 처량하다”고 불평해 폭소를 자아냈다.19일 방송된 KBS2 ‘1대100’은 부부특집으로 꾸며졌다. ‘1대100’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 윤기원 황은정 부부,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6월에 돌을 맞는 아들 연우를 언급했다. 장윤정은 “내가 집에 가면 기어다니는 도경완과 서 있는 도경완이 있다. 완전 똑같다”고 말했다.이어 장윤정은 “겁이 많은 건 경완 씨를 닮은 거 같다”고 연우에 대해 언급했고 도경완은 “머리가 좀 좋은 거 같다. 천재까지는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다. 머리 좋은 건 엄마를 닮았다”며 “내 전체적 분위기를 닮았다. 머리 큰 건 나를 닮고 얼굴이 작은 건 엄마를 닮았다. 이상하게 볼링공 느낌이다”고 말했다.또 도경완은 “멱살 빼고 잡히는 대로 잡았으면 좋겠다. 자기 인생”이라며 연우의 돌잡이를 언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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