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청이 이영아를 찾아갔다.5월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최교수(김청 분)에게 가중 처벌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 장미(이영아 분)의 탄원서에, 장미를 찾아가 또 다시 괴롭히는 최교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의 동생 장수(권수현 분)는 최교수가 범죄를 짓고도 여전히 학교를 다니며 일상 생활을 하는 것에 못마땅해 하고, 무언가 방법을 찾겠다며 고민한다. 고민 끝에 1인 시위를 하는 장수. 이에 자극을 받은 장미는 최교수에게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한다. 이를 모르는 최교수는 장수의 1인 시위에 학생들의 표정이 변했다고 짜증을 내고, 그때 조교가 달려와 최교수의 납 성분 화장품 사건이 학교 게시판에 올라 모든 학생이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놀라는 최교수. 그때 마침 이사장의 전화까지 걸려오고, 최교수는 사퇴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최교수는 집행유예가 될 거라고 했다며 오열하고, 무슨 수를 써서건 교수직을 지키고 학교에 붙어 있겠다며 억지를 부린다. 그 와중에 장미가 탄원서를 넣었다는 것을 알게 된 최교수. 최교수는 분을 이기지 못해 장미를 찾아간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일을 하는 장미를 찾아간 최교수. 장미는 최교수의 등장에 올 것이 왔다는 모습을 보였다. "야! 너 탄원서 넣었다며?"라며. 빌어도 모자를 판에 사나운 목소리로 따지고 드는 최교수.최교수의 행동에 장미는 자신이 무슨 내용의 탄원서를 넣었건, 최교수가 따질 일이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이에 장수의 시위로 자신이 학교에서 잘리게 생겼다며 화를 내는 최교수. 딱 죽을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냐며 분노를 참지 못한다. 계속해서 화를 내는 최교수의 행동에 장미도 어이없기는 마찬가지. 만약 자신이 민주의 아이를 그렇게 했다면 당신이 가만히 있을 것 같냐고 따지지만, 최교수는 오히려 "기어이 날 실형 살게 하겠다는 거야?"라며 당연히 자신은 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태도를 보였다. 법원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내리면 어쩔 수 없이 따르겠지만, 손 놓고 있진 않겠다는 장미. 이에 최교수는 자신의 분을 못 이겨 손을 번쩍 들고, 장미를 때리려고 한다. 그때 마침 나타나는 장사장(이대연 분). 장사장은 최교수를 막고, 장미는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최교수에게 "이렇게 찾아오면 탄원서를 더 받아서라도 넣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 말에 화가 나 다시금 장미에게 달려는 최교수. 그러나 이번엔 장사장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업무 방해로 신고하기 전에 나가라고 소리치는 장사장에, 최교수는 할 수 없이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미는 최교수를 경멸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최교수는 자신의 아들 민철(정준 분)을 찾아가 오히려 장미를 욕하는 등. 어이없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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