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여야 간사였던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공무원연금법 개혁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5월2일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혁안을 지켜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사회적 기구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초래할 수 있는 발표를 자제할 것을 여야 및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정희조기자@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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