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아이돌그룹 빅뱅의 전 멤버가 7년 만에 KBS에 출연, ‘해피투게더3’을 통해 100분간 시청자와 만난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지드래곤(G-DRAGON), 태양, 탑(T.O.P), 대성, 승리까지 ‘완전체 빅뱅’이 출연, 데뷔 10년차 아이돌의 최강 예능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빅뱅 다섯 멤버는 등장부터 뜨거운 관심에 부응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아이콘답게 ‘해투’의 트레이드 마크인 찜질방 옷을 패셔너블하게 리폼, 빅뱅의 맏형 탑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목에 안마기를 걸고 나타나 웃음을 안겼다. 이
방송용과 비방용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수위의 토크도 빅뱅 완전체의 매력이었다는 전언이다. 수위를 넘나드는 빅뱅의 걸출한 입담에 유재석은 “오늘 기사 헤드 다 뽑혔네요”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 빅뱅 특집은 오는 21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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