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영이 15주간 67kg의 몸무게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지며,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중인 두 개그맨이 화제다.

18일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가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에는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과 이창호의 다이어트 시작 전·후의 몸매가 공개됐다.

67kg의 감량으로 화제가 된 김수영은 15주 만에 두 자리수 몸무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김수영은 또렷하게 드러나는 이목구비를 가진 훈남으로 변신했다. “긁지 않은 복권일지도 모른다”던 시청자들의 예측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셈. 이전에 비해 ‘야윈’ 모습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표정도 눈기릉 끌었다.

또한 지난 17일 방송에서 어깨와 가슴 근육에 이어 등 근육을 공개했던 이창호는 승모근이 두드러지는 ‘식스팩 몸매’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야윈 모습에 ‘뼈그맨’으로 불리던 이창호는 정상체중 도달을 훌쩍넘어 60kg대 몸무게로 진입했다.

한편 ‘라스트 헬스보이’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리더 이승윤은 “동생들이 약 4개월의 대장정 동안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이뤄낸 값진 결과다”라며 “끝까지 형들을 믿고 따라와 준 김수영과 이창호에게 고맙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