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허니버터칩 인기로 1분기 실적이 급증하면서 증시에서 크라운제과가 급등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라운제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10.65%(3만8500원)이 상승한 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15일에도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크라운제과는 계열사인 해태제과가 허니버터칩 등 ‘허니버터칩’의 인기에 힘입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8억원)보다 86.3% 증가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허니 시리즈’의 성공으로 올해 크라운제과에 강력한 이익 모멘텀이 발생했다”며 “올해 꾸준한 관심을 둘 만하다”고 평가했다.
jlj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