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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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애자가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애자는 그간 억눌려 있던 시댁식구들의 구박으로부터 벗어나게 됐다.정근(강경준)은 인성(이수경)을 태워다 주고 오는 길에 인성이 가방을 놓고 깜빡한 사실에 칠칠맞다며 한심해했다. 정근이 인성의 가방을 들고 집에 들어섰고, 집에서는 판석(정보석)이 아들 정근과 식구들을 위해 저녁상을 차리고 있었다.판석은 군인출신다운 자세로 식사 역시 군인답게 시작했고 정근을 비롯한 정이(조우리), 승근(정우식)역시 동참했다. 가부장적이지만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이 지극해 보이는 판석은 아들들을 빨리 좋은 여자를 짝 지어주길 바라는 듯 했다.정근은 인성의 가방을 뒤지다가 글러브, 도복이 나오는 통에 인성의 정체가 궁금해졌고, 같은 시각 인성은 정근의 차에 가방을 두고 내렸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기가 막힌 듯 했다. 인성(이수경)은 엄마 애자(김혜옥)와 아빠 정기(길용우)의 갑작스러운 이혼이 심란한 듯 했고, 지성(우희진)은 엄마에게 기분은 괜찮냐 물었다. 애자는 10년 묵은 체증이 뚫린다며 시원해했고 이내 네 모녀가 함께 얼싸 안으며 서로를 위로했다. 다음 날 일어난 인성은 케케묵은 차를 끌고 회사에 첫 출근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정기의 이혼으로 말년(전원주)이 머리를 싸매고 누웠고 정기에게 왜 밖으로 도냐며 당장 집으로 가라 일렀다. 정기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며 타일렀고, 말년은 환갑잔치날 수모를 겪고도 가만히 있냐며 애자의 버릇을 고쳐 주겠다고 나섰다.같은 시각 애자는 남편 정기가 없는 것 하나만으로 자유로운 듯 했고, 이내 말년과 정기가 집을 찾아 비밀번호를 눌러댔지만 애자가 번호를 바꿔둔 통에 문은 열리지 않았다. 애자는 인터폰을 열어 자기 노력으로 산 집이라며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게 만들었고 말년은 다시 뒷목을 잡으며 쓰러지는 듯 했다.애자는 시댁식구들이 모두 떠나가자 진짜 자유라도 얻은 양 혼자 춤을 추며 신나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과 정근의 티격태격하는 만남이 이어졌고, 지성의 시집살이, 애자와 정기의 실랑이가 벌어지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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