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이 참에 집을 사려고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실속 내 집 마련 대안으로 부상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중소형 물량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 사업장의 곳곳에서 성황을 이루는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가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주목하는 아파트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시세 주도형 아파트로 진화해 수요자들의 입지적인 특장점 선호 경향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특히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중소형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춘천시의 길목이라 할 수 있는 근화동 일대에 (가칭)근화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강변센트럴파크로 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는 이 단지는 59㎡, 84㎡ 2가지 타입으로 4bay 구조의 최적화된 설계를 반영해 560여 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 입지환경도 뛰어나다. 캠프페이지 및 레고랜드의 개발호재로 지역적인 프리미엄이 예상되면서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는 상황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쾌적한 주거문화도시로의 발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흔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 하면 재건축, 재개발 사업으로 오해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절차나 방법은 엄연히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보다 추진속도가 빠른 편이다.

근화지역주택조합(가칭)은 현재 4월말 지구단위계획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14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설립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예정시공사인 금강종합건설㈜가 책임준공을 약속하고 있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에서 진행하고 있어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현재 사업부지 내 건립된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다.

문의: 033-251-8688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