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는 10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배우 봉태규가 결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며 하시시박이 화제다.
MAPS 5월호에서는 하시시박은 예비 신랑 봉태규를 뒤에서 껴안고 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과 상의를 탈의한 봉태규의 화보 속 모습이 겹쳐 보는이에 묘한 즐거움을 준다.
하시시박은 국내 최정상급의 사진작가다.
현재 광고계를 중심으로 활동중인데, 사진가로 필름카메라로 작업해 몽환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 대중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시시박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영화를 공부하다 사진이 좋아 학교를 그만두고 사진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본명은 박원지이며 하시시는 18세 때 혼자 인도로 여행을 갔을 때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예명으로 택했다고.
하시시라는 이름이 대마초를 뜻하는 hashish가 아니냔 의혹이 제기됐지만 그가 “대마초를 뜻하는 이름이 아니다. 스펠링이 다르며 내 이름은 Hasisi다”고 해명해 의혹은 종결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