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아와 삼희의 분위기가 좋은 듯 했다.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크게 사고 난 후 삼희는 자신의 마음이 지아에게 향해있음을 알게 됐고 그 이후 두 사람의 분위기는 꽤나 좋아져 핑크빛 미래를 꿈꾸게 했다.지아(황정서)가 반석(오기찬)에게 전화 걸어 삼희(이효영)의 동태를 물으면서 꼬리곰탕을 살테니 모시고 나오라 했고, 반석 역시 웃으면서 맞장구쳤다. 반석은 삼희에게 저녁을 어떻게 할 거냐면서 나가 먹자 했고, 삼희는 자기가 사겠다는 반석이 못 미더운 듯 했다.두 사람이 꼬리곰탕집에 들어섰고, 반석은 먼저 와 기다리고 있던 지아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삼희는 그제야 반석과 지아에게 속았다는 생각에 피식 웃었고, 지아는 삼희에게 꼬리곰탕을 사주고 싶었다 말했다.그러나 삼희는 꼬리곰탕을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뼈 붙는다는데 좋다는 지아 말에 근거도 없는 소문이라며 대꾸했고, 지아는 어쨌든 먹으라며 웃었다. 반석 역시 한 번씩 꼬리곰탕을 먹어줘야 힘을 쓴다며 상황을 넘겼다.지아는 삼희에게 다음 드라마 소재가 정해졌냐 물으면서 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쓰면 대박날 것 같다 말했고, 삼희 역시 그 생각을 하기는 했다면서 과연 두 사람이 좋아할까 의아스러웠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지아는 조금씩만 바꾸면 된다면서 삼희에게 진짜 소재로 쓰라할 심산인 듯 했고, 문득 반석은 백야와 화엄의 결혼식 장소가 어딘지 물었다. 지아는 호텔이 아니라며 웃었고 반석은 그럼 어디냐는 듯한 얼굴로 궁금해 했다.다음 날 정원에 백야와 화엄의 결혼식 준비로 분주했고, 은하는 한복을 꺼내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듯 했다. 삼희 역시 수트를 차려입고 집을 나섰다.리무진 안의 백야와 화엄. 두 사람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갖춰 입은 채 결혼식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화엄은 백야의 손을 잡으면서 떨리지 않냐 물었고, 백야는 조금 떨린다며 웃었다. 오히려 화엄이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뒤이어 온 가족이 모두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정원 결혼식을 올리며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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