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조권의 깜짝 고백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위험한 썸 특집에는 박명수, 박주미, 안문숙, 김범수, 가인, 조권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가인은 조권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 조권이 스킨십이 없어 "미치는 줄 알았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보통 여자들이 부끄러워하는데 조권은 반대라 '내가 매력이 없나'란 생각까지 했다"며 "스태프들과 맥주 한잔씩 하고 '취한다'면서 조권의 어깨에 기댔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일을 하더라. 화가 나고 너무 답답했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조권은 "그 때 당시는 어린 나이에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진짜 스킨십을 하면 이 여자를 책임져야 되나?' 내 나름대로 오만가지 생각했다. 누나가 다가왔을 때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떨리기도 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조권, 순수한 모습 귀엽다","해피투게더 조권, 저 때가 21살 이었구나? 대박","해피투게더 조권,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니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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