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이 정마리에게 어리광을 부렸다.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22회에서는 이루오(송재림)이 엉망진창이 된 자신의 집에 들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앞서 이루오의 엄마 나현애(서이숙)은 안국동 요리교실에서 김현숙(채시라)에게 밀가루를 퍼부은 뒤, 이루오에게 "이제부터 넌 내 아들이 아니다"라고 선언했다. 때문에 나현애는 이루오와 정마리(이하나)의 연애를 막기위해 이루오를 유학 보내려고 했던 것.
이날, 정마리는 엉망진창인 이루오의 집의 방문해 “집이 왜 이래요?”라고 물었고, 이에 루오는 "우리 엄마 솜씨"라며 한숨을 쉬었다.이후 정마리는 또 나현애가 들이닥칠까 "빨리 갈게요"라고 했고, 이루오는 정마리를 돌려세워 안으며 "오늘은 가지마요"라고 부탁했다. 그런 이루오의 모습에 정마리는 루오에게 어리광 부리지 말라며, 나현애와 김현숙과의 관계를 풀기위해 한발짝 물러나자고 제안했다. 정마리는 이루오에게 “나 안 만난다고 하면서 어머니 좀 잘 다독여 봐요”라고 당부했고, 루오는 그러겠노라고 했지만 마음이 좋지 않았다.이후 둘은 다시 포옹하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전했지만, 불안함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못해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두진(김지석)은 다시 정마리에게 고백하며, 정마리와 내가 더 잘 어울린다고 이루오에게 선언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모았다.'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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