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8억짜리 황금 버스가 등장해 화제다,

27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의 한 상가 거리에 500만 위안(한화 약 8억6260만원)어치의 황금으로 꾸며진 2층 버스가 등장했다.

이는 한 보석업체가 마련한 이색 캠페인으로 평범한 이층 버스를 금으로 도금해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황금버스의 내부는 목걸이부터 팔지, 반지 등 금 액세서리로 꾸며졌다. 온 몸에 200만 위안(3억4500만원)어치의 금으로 치장한 모델도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버스 안에 숨겨진 금 제품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벌어졌다.

해당 보석업체 측은 “황금버스의 80% 이상이 금박으로 도금됐다”면서 “버스의 안팎에만 500만 위안어치의 금품이 쓰였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중국 신화왕(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