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日 도쿄)=박승환기자 ] 무라타 슈이치는 이번 한신 타이거스와의 주말 2연전이 경기가 펼쳐지기 전, 코칭스텝들과 함께 특타를 감행하며, 타격 자세교정에 큰 힘을 쏟았고, 노력의 성과가 결과로 증명이 되어 나오고 있다. 무라타 슈이치는 이전까지 0.263에 머물러 있던 타율을 0.283까지 끌어 올렸고, 타순도 8번에서 7번까지 올리는데 성공했다. 4월초까지 6안타 타율 0.188에 머물던 그가 점차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한신 타이거스가 3일 도쿄 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10-3으로 패하며, 4연승 후 2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타선의 무기력함이 크게 작용한 도쿄 돔 2연전이었다.
한신이 이번 요미우리와의 도쿄돔 주말 2연전에서 단 한차례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한신은 이틀 연속 많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무기력한 공격의 연속이었다. 지난 2일 경기에서도 먼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못해 후지나미 신타로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1-0 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3일 경기에서도 3회초까지 2-0의 리드를 가져오며, 요미우리의 선발 다카기 하야토를 무너뜨리는 듯 했으나, 단 한순간에 요미우리에게 역전 당하며 10-3으로 패하고 말았다. 지난달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승리를 챙긴 바 있는 노미 아츠시가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한신은 5월 시작부터 2연패의 늪에 빠지며, 연승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팀의 무기력한 공격력에 의해 ‘수호신’ 오승환(33) 조차 등판의 기회를 잡지 못한 채 2연전을 끝마치게 되었다. 한신은 4일(월) 2연패 중인 주니치 드래건스와 고시엔 구장에서 3연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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