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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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이 윤주희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 4월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가 민주(윤주희 분)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며 결혼을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황회장(전국환 분)의 건강상태가 점점 나빠지자, 홍여사(정애리 분)는 민주와 태자의 결혼을 서두른다. 그러나 태자는 이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차라리 황회장이 걱정하지 않게 민주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쪽을 택한 것 같았다. 태자는 민주를 불러내 근사한 레스토랑을 향하고, 아이보다는 민주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주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말을 한다. 민주는 태자와 데이트가 꿈만 같았다. 이어 태자는 민주에게 별건 아니지만 시간 날 대 하라며 상자를 내민다.상자 속에는 십자수가 들어 있었다. 민주는 십자수에 놀라고, 태자는 "찾아보니까 임산부들 태교에 좋다고 했다"며 마음이 평온해 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민주는 크게 감동을 하고, 눈물까지 글썽이는 등. 다소 과장된 표현을 한다.

태자는 민주의 얼굴을 보지 않은 채 그동안 마음 자신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지 않냐며, 마음을 다스리라고 말하고, 민주는 고맙다며 즐거워 했다. 그러나 민주는 즐거워 하는 와중에도 다른 생각뿐이었다. 태자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고 있으니, 자신의 엄마가 장미(이영아 분)의 유산을 사주한 것을 절대 알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극단적인 수를 쓰기로 한다. 민주는 사람을 시켜 김상배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다시는 민주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는다. 모든 일이 다 해결되자 즐거워 하는 민주는 자신이 만든 십자수 작품을 가지고 태자의 집을 찾는다.민주는 태희(이시원 분)와 홍여사. 그리고 황회장에게 각각 선물을 하고 홍여사는 점점 민주에게 마음을 열고 있는 태자의 모습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처음엔 민주에게 퉁명스럽게만 대하던 황회장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여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날, 태자는 민주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 민주가 차안에서 가만히 앉아 기다리자 태자는 민주의 차문을 열어주고, 민주에게 조심히 들어가라며 인사까지 했다. 그런 태자에게 민주는 자신을 받아 들이려고 애써 주는 것이 매우 고맙다고 말하고. 태자가 원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노력한다며 "사랑해"라고 말하고 포옹을 하고 들어간다. 그러나, 거짓말 위에 세워진 일방적인 행복이 오래 지속될 리 없었다. 점점 악행만 늘어가는 민주에게 그 악행이 되돌아 올 조짐을 보이고 있었던 것. 자신이 잘 처리했다고 생각한 김상배가 이번엔 민주가 아닌 태자를 찾아갔다. 김상배가 찾아왔다는 말에 민주는 다급하게 태자의 사무실을 찾고, 민주는 난감해 하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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