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2160선을 돌파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60포인트(0.73%)오른 2160.39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엇갈리면서 혼조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36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6억원, 709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05억원)와 비차익거래(656억원)가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1.45%)와 SK하이닉스(1.22%), NAVER(0.90%), 현대모비스(0.8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POSCO(-3.16%)와 현대차(-0.5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5.46%)과 의약품(3.70%), 건설업(1.9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1.64%)과 은행(-1.53%), 전기가스업(-1.02%)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4.23포인트(0.59%) 오른 718.75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99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8억원, 2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금융(3.01%)과 오락, 문화(2.19%), 통신서비스(1.99%)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종이, 목재(-2.23%)와 건설(-0.69%), 운송장비, 부품(-0.6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파라다이스(4.29%)와 서울반도체(2.08%), CJ E&M(2.02%), 셀트리온(1.28%), 다음카카오(0.26%)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 오쇼핑(-1.68%) 등이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