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는 총학생회가 지난 15∼17일까지 학생 50여명과 함께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에서 춘계 농촌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고추모종 비닐작업, 마을주변 환경정리, 과수원 농약치기, 채소밭 잡초제거, 축사청소, 독거노인 방문 봉사, 초ㆍ중ㆍ고생 학습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준 총학생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농촌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느끼고 공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총학생회는 사랑의 헌혈하기, 춘계·추계 농촌봉사활동, 독도사랑 캠페인,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