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는 100만 고양시민을 위한 민선6기 행복비전 ‘좋은 일자리가 있는 고양’을 만들기 위해 건설관련 인력, 자재, 장비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양시는 건설관련 자원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채용·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양시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고양시 건설자원 소통마당’을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시 홈페이지는 고양시 건설자원을 소개하고 자랑할 수 있는 ‘자화자찬’과 관내 건설자원을 구하는 ‘어디있니’로 구성됐다.
시에서는 건설자원 소통마당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업체에 안내문 발송, 시청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관급계약 시 홍보물 배부 등 시민의 홍보 공간 이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가 개설한 고양시 건설자원 소통마당의 활성화 핵심은 무엇보다 관내 건설자원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관건이 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고양시민의 고용창출을 위해 민선 5기부터 고양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 고양시민 우선 고용제를 실시해 고용 인력의 50%를 고양시 거주 주민으로 고용하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