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연애편지’를 되돌려주면 이유를 묻지 않고 2000 달러(216만 원)를 보상금으로 드리겠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로잘린 리커비(81)의 아들 마크가 어머니의 연애편지에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미국 언론이 소개했다.
로잘린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외출하고 귀가하니 집안에 도둑이 든 사실을 알고 가장 먼저 옷장부터 열어봤다.
그녀는 결혼반지, 보석류 등과 함께 자신이 수십 년간 애지중지 보관해온 연애편지 30편이 들어 있는 화장품 케이스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상심에 빠졌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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