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드림스타트는 오는 23일 구내 12개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공연장에서 연합 ‘부모교육’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방문해 참여기관별 제공서비스를 안내 받은 후 참석하면 된다. 교육은 90분간 진행된다.
교육은 한의학 박사이자 의학 박사인 박기원 박사가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학부모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 행사장 앞에는 참가 기관별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부모들은 홍보 부스를 방문해 자녀 교육 및 양육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접수 및 안내는 강북구 드림스타트(02-901-2351∼3) 또는 이용하고 있는 참가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를 양육하느냐에 따라 자녀의 미래가 결정되는 만큼 앞으로도 부모들에게 자녀의 교육과 건강, 정서와 관련된 다양한 부모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