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악행을 추가하고 있다. 4월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가 자신과 엄마 최교수(김청 분)을 협박하는 김상배(추상록 분)에게 사람을 써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상배는 최교수가 장미(이영아 분)의 유산을 사주했던 녹취 파일로 돈을 요구하고, 나날이 오르는 돈에 최교수와 민주는 돈을 마련하지 못해 태자(고주원 분)와 결혼이 무산될까 전전긍긍해 한다.이 와중에 황회장(전국환 분)의 몸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홍여사(정애리 분)는 민주와 태자의 결혼을 앞당길 생각까지 하게 된다. 태자는 5월 말로 잡힌 민주와 결혼이 충분히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민주의 생각은 달랐다.
태희(이시원 분)에게 홍여사의 생각을 전해 들은 민주는 미소를 숨길 수 없었다. 황회장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척 하면서도 민주는 입술이 실룩거리는 것을 숨길 수 없고, 태자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 한다. 태자도 생각 중이라는 태희의 말에, 민주는 기뻐했다. 황회장이 증손주 볼 때까지 건강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민주, 민주는 결혼만 하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었다. 그를 위해 민주의 앞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단연 김상배였다. 민주는 어떻게든 김상배를 처리하고 싶어 하고, 장미에게 했던 것처럼. 민주는 사람을 써서 김상배를 납치. 폭행한다. 김상배는 사람들에게 묶여 폭행을 당하면서 목숨만 살려주면 다시는 민주와 최교수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다. 그날 밤, 민주는 모든 일이 잘 해결되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무섭도록 침착하고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민주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은 채 돈을 전하는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교수는 민주에게 과일을 가져다주며 사채 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힘들어 한다. 민주는 전전긍긍해 하는 최교수에게 "이제 다 끝났어"라며 미소를 보인다. 민주의 미소와 돈 걱정 하지 말라는 말에 불안한 최교수. 최교수는 돈을 구했냐고 물으면서도 민주가 또 나쁜 짓을 한 것은 아닐까 걱정한다. 민주는 최교수에게 그런게 있다며, 최교수는 몰라도 된다고 말하며 "어쨌든 다시는 이런 짓 하지마"라고 경고까지 한다. 최교수는 어떻게 한 것인지 알려 달라고 말하지만, 민주는 방법을 말하지 않고. 계속해서 캐 묻는 최교수를 방에서 쫓아낸 뒤 무서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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