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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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임이 유언장을 찾아냈다.4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3회에서는 도준태(선우재덕 분)에 있는 집 금고를 열려고 하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임은 관장실에 가봐야한다며 “관장실 서랍에 선생님이 내게 주신 열쇠가 있는데 그게 필요해”라고 말했다.봉선(박정수 분)은 “보물창고 열쇠라고 한 거 말야?”라고 물었다. 알고보니 순만(윤소정 분)이 과거 정임에게 보물창고 열쇠라면서 열쇠 하나를 준 적 있었다.정임은 “응 그게 방에 있는 금고 같아. 거기 매화나무 그림이 있을지도 몰라”라며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봉선은 열쇠를 찾아다주었다. 정임은 옥자(이주실 분)의 도움을 받아 순만의 방 금고를 뒤질 수 있었다.거기엔 정말 매화나무 그림이 있었다. 정임은 매화나무 그림을 손으로 쓸어보았다. 매화나무 그림을 싼 종이 밑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예상대로 유언장은 바로 거기에 있었다.정임이 유언장을 가지고 나가려는데 현성(정찬 분)이 집에 들어왔다. 현성은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바로 올라가지 않고 순만의 방을 힐끔 쳐다보았다.그러더니 현성은 순만의 방에 들어가려는 듯 다가섰다. 아직 안에는 정임이 있었다. 만약 현성에게 들키면 유언장을 빼앗길 수도 있는 위기의 상황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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