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올들어 30%나 급등하며 상승랠리를 이어가던 코스닥지수가 제동이 걸렸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장중 72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그동안 급등에 따른 매물이 나오는 데다, 외국인과 기관들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하락 반전하면서 오후 장 한때 5%까지 하락, 700선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이후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오후 2시 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4.97포인트(2.10%) 하락한 699.5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급락은 외국인들이 이끌고 있다. 2시 15분 현재 외국인들은 90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들도 535억원의 매도위를 보이면서 외국인과 ‘쌍끌이 매도’에 나서고 있다. 반면 개인들은 1478억원을 순매수 하면서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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