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배종옥의 갑상선에서 12개의 혹이 발견되었다. 4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룸메이트' 멤버인 배종옥, 조세호, 료헤이, 이동욱의 건강검진과 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조세호, 배종옥, 이동욱, 료헤이. 조세호와 이동욱은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신청했으며, 배종옥과 료헤이는 위 내시경만 신청한 상태였다.본격적으로 검사가 시작되고, 피검사를 비롯한 내시경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이 진행되었다. 네 사람의 검사가 모두 끝나고, 잠시 뒤 검사 결과가 공개되었다.
제일 먼저 검사 결과가 공개된 것은 배종옥. 의사는 배종옥의 검사 결과에 대해 위는 나쁘지 않다며 식도와 십이지장 역시 괜찮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어 심각한 표정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해 봤냐고 말문을 열었다. 배종옥은 예전에 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 의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혹이 있다고 말했다. 배종옥은 예전에 들었다고 하지만, 의사는 12개의 혹이 있는 상태라며, 오른쪽에 9, 왼쪽 3개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행이도 모양상 악성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배종옥은 이에 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의외로 건강이 심각한 것은 이동욱이었다. 어릴 때부터 장이 좋지 않았다는 이동욱. 이동욱의 검사 결과에 의사는 피검사는 괜찮은데 장이 조금 안 좋다며 맒누을 열었다. 장이 약하다는 말에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고, 이어 소장 안에 염증이 많이 있는 상태고 말을 이었다. 소장의 오른쪽 끝에 엄증이 있는 상태인 이동욱, 특히 이동욱의 장은 육안으로 확인되는 궤양이 많이 있는 상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이동욱은 장 끝에 융종이 있는 상태였으며, 의사는 이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의사의 말에 이동욱은 "제거하는 느낌이 났다"고 말하고, 의사는 수면 마취중이라 느낄 수가 없는데 느낌이 있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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