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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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재림과 김소은이 서로에게 설레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가상 부부가 본격적인 귀농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재림과 김소은은 주어진 오토바이를 타고 읍내로 나가 비료와 씨앗 등 본격적인 귀농생활에 앞서 필요한 것들을 구입했다. 그리곤 땅을 갈고 그것들을 뿌리며 노동의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그런 와중에 힘든 일을 하는 송재림을 위해 김소은은 점심으로 매콤한 비빔밥을 만들어 다정하게 서로 먹여주는 시간을 보냈다. 이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설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김소은은 송재림에게 “첫 만남 후로 이젠 나에게 설레지 않냐”며 왜 맨날 자신만 보면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물었다.송재림이 매번 아침 8시 45분부터 한 시간 가량의 틈을 두고 화장실을 간다는 것. 그것을 세세하게 기억하는 김소은에게 송재림은 허를 찔린 듯 당황했다.

송재림은 “나만의 해피한 시간을 소은이가 잘 알고있더라”라며 “소은이가 그렇게 기억해주니 감동이다”라고 민망한 가운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며 저도 한 번 소은이의 해피타임을 알아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그에 김소은은 의도치 않게 송재림의 해피타임에 대해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자신은 2시간가량의 시간 뒤에야 화장실에 갈 수 있다며 환기가 되는 시간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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