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서인국과 레이먼킴이 서로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1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손호준이 껀저섬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병만족은 제작진으로부터 하나의 미션을 받았다. 앞서 ‘정글의 법칙’에 다녀간 광희와 추성훈이 한 제안에 따라 각개생존 미션을 받은 것.그렇기에 병만족은 각자 그날 자신이 먹을 것들을 스스로 사냥하고 취득해 와야 하는 생존을 벌여야했다.이때 갯벌팀과 낚시팀으로 넷씩 나뉘어 눈길을 끌었다. 그중 낚시팀으로 레이먼킴, 류담, 서인국, 장수원이 함께했고, 그럼에도 낚시가 원활하게 되지 않자 서인국과 레이먼킴은 먹을 만한 과일을 따기 위해 숲을 탐색했다.서인국은 놀라운 관찰력으로 나무 위의 익은 바나나를 찾아냈다. 덜 익은 새파란 바나나 중 단 하나만이 노랗게 익어있던 것. 그에 나무 위로 올라가 바나나 하나를 딴 서인국이었지만, 대가는 너무 컸다.나무 주변의 개미떼에 습격을 당한 서인국은 아픔을 호소하며 바나나 하나에 이 같은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렇게 따낸 바나나의 맛이 무척 좋았고, 그에 한 번 더 나무에 올라가 다른 바나나를 따고자했다. 이때 레이먼킴이 목마를 태워주는 합동작전으로 서인국은 나무를 타지 않고도 수월하게 바나나를 딸 수 있었다.
비록 2차로 딴 바나나의 맛은 좋지 않았지만, 이 같은 합동작전에 대해 서인국은 “완전 좋은 사람이다”며 레이먼킴을 칭찬했다. 레이먼킴이 팀에 보이는 희생을 다 알 것 같다고. 그러며 “레이먼킴이란 사람을 알게 돼서 좋다”는 훈훈한 말도 덧붙였다.이에 반해 레이먼킴은 서인국과의 호흡에 대해 “서인국 씨랑 간 날이 제일 힘들었다”며 “피곤하다 에너자이저 같다”며 서인국의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열정에 거부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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