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육중완 부모가 아들의 트로피를 보고 가슴이 뭉클해졌다.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의 부모가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했다.이날 육중완의 부모는 육중완의 옥탑방을 방문했다. 특히 육중완 모친은 40여년만에 오는 서울이었다.그녀는 아들의 집을 둘러보고는 잔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청소 상태도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더러 좁은 집에서 고생하는 아들의 모습이 마음이 아팠던 것. 이때 육중완 부친은 "이리 와봐라. 중완이 집에 왔으면 이걸 봐야 한다"고 소리쳤다.부친이 가리킨 것은 2014 연예대상 트로피였다. 부모는 트로피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아들을 장하게 여겼다. 이때 육중완은 그때 받은 메달을 들고 모친을 향해 "귀하는 아들을 잘 키워 이 메달을 수여합니다"라고 즉석에서 시상식 상황극을 했다.
부끄럽고 남사스럽다고 손사레를 치던 모친은 조용히 메달을 수여 받았다. 육중완이 "엄마. 포즈도 한 번 취해줘"라고 부탁하자 또 다시 거절하다가 이내 브이를 그리며 웃어보였다. 육중완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과 그에 대한 트로피까지 보니 부모는 뭉클해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